큰물땡땡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가에 사는 곤충 그리고 거미 물가에 사는 곤충 소금쟁이는 다리가 물이 젖지 않는 털로 둘러싸여 있어 물 위를 떠 다닐 수 있습니다. 실소 금장미는 긴 머리를 사용하여 모기 유충과 같은 아주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습니다. 물맴이는 털이 있는 편평한 뒷다리로 재빨리 헤엄칩니다. 심술궂은 장구 아비는 물 수도 있고, 앞다리를 사용하여 곤충이나 올챙이, 심지어 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먹습니다. 장구 아비는 물 밖으로 튀어나온 관으로 숨을 쉽니다. 송장 헤엄치 개는 빛이 이끄는 대로 거꾸로 헤엄치며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자주 올라옵니다. 그리고 물고기와 올챙이를 공격하기도 합니다. 큰 물땡땡이는 거품을 내며 숨을 쉬며 물속에서 살아갑니다. 수생 곤충과 반수생 곤충 반수생 곤충은 긴 더듬이를 가집니다. 수생 곤충은 짧은 더듬이를 남의 눈에 띄지.. 더보기 이전 1 다음